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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미디음악작곡동아리 MAY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을 집안 사정으로 인하여 준비를 중단한 이후 복학한 학교에서 가장 오래 몸 담고 의지했던 동아리입니다.
저는 미디에 대해서 중학생 때부터 공부하면서 대학생이 되면 음악 활동을 꼭 이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하기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하고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써야 하는 악순환 속에서 저는 ‘작은 시작’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MAY에 들어오고 난 이후 저는 다양한 음악에 대한 선호를 가진 친구들을 만나며 세계관을 확장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저는 ‘소모임’ 소모임장으로 불릴 정도로 새로운 모임을 만드는 기획하고 만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 소모임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미디를 보조적으로 활용하거나 작곡에 대한 진입장벽때문에 시작을 못하는 동료들을 위하여 만든 소모임입니다. 매달 음악회를 개최하여 각자 써온 곡을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제에 맞추어 다양한 곡들을 배출해냈습니다.
힐링한국가요 소모임
한국의 80-00년대 대중가요를 소개하고 최근 세대는 잘 알지 못하는 노래들을 소개하거나 가요사의 계보에 대해서 제가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는 소모임입니다. 김광석, 유재하, 김현식, 김동률, 더클래식(김광진) 등의 가수들을 다루었습니다.